안녕하세요. 민인테리어입니다. 이번에 제가 한국에 며칠간 귀국하여, 여러가지 일도보고 가족들도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고국만큼 편안한 곳이 없네요. ^^ 가족들고 있고, 여름날씨이긴하나 태국과는 비교가 안되는 포근함이 있었습니다. (태국 계절은 태국사람에게 편안함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겠죠-국가 비하 아닙니다. ㅋ)이번에 민인테리어가 지난번 포스팅 한대로 건설안전기사 필기시험에 응시를 하여 시험장에 입장하였습니다. 시험장에 입장하면 핸드폰을 반납하므로 사진을 많이 못 찍었는데요. 태국에서 일하면서 시험공부는 쥐꼬리만큼 한터라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어찌저찌 제 자리에 가서 앉았습니다. 요즘 기사시험은 CBT(컴퓨터 응시)로 바뀌어서 문제와 답을 컴퓨터에 기입을 하여야 합니다. 저에게는 좀 생소하였습니다.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