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인테리어

성실히 일하는 민인테리어입니다. 감사합니다.

복층공사 의뢰가 있어서 레이아웃을 잡아보았습니다. 실내 인테리어에서 많이 쓰는 스케치업 프로그램으로 구도를 잡아 보았는데요,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재구도를 잡기로 하였습니다. 그려놓은게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 민인테리어는 이렇게 최초 레이아웃을 잡은 도면과 함께 고객님과 상담하여 명확히 고객의 needs를 파악하여 작은 소품부터 색상 등등까지 모든 부분에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공간의 개방감을 위해 1층의 중간벽은 모두 허물고 계단 밑에는 수납장과 hide식탁을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실히 일하는 민인테리어입니다.

미니멀리즘(minimalism) : 장식적인 요소를 일체 배제하고 표현을 아주 적게 하는 문화 예술 기법이나 양식 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습니다. 요즘 이런 미니멀리즘이 대세라 각종 예술분야에서도 많은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화려하고 클래식하면서 엔틱한 디자인 요소들을 없애고, 최대한 심플하면서 여백과 빈공간의 매력을 살리고, 단아함? 차분함과 고요함에서 세련되고 정서적인 안정을 추구하는 공간 만들기하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심플(simple)한 공간만들기에 인테리어의 단점은 자재비용과 시공의 난이도입니다. ^^ 컨셉은 심플이지만 자재를 심플하게 쓰면 정말 이것도저것도 아닌집이 됩니다. 아무래도 세련미가 묻어나오려면 상급이상의 재료를 선택하여 시공..

안녕하세요. 민인테리어입니다. 태국에서 생활하시는 분이나 생활하시려는 예비 교민분들께서는 비자정보를 많이들 찾으시는데요. 자칫 잘못된 정보를 여과없이 믿는 경우도 흔합니다. 많은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비자정보는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 영사과에서 기본적으로 찾아 볼수 있습니다. 필요한 대부분의 양식도 있으니, 참고하시라고 링크 걸어드립니다. 추후에 태국 이민국 비자정보도 공유하겠습니다. https://overseas.mofa.go.kr/th-ko/brd/m_3172/list.do

안녕하세요. 민인테리어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업무 특성 상 인테리어 자재 몰에 거의 매일 가다시피 합니다. 포스팅 오랫동안 쓸 시간은 부족하고 ㅋ... 그래서 몇가지 또 올려봅니다. ^^ 감사합니다. 성실히 일하는 민 인테리어입니다.

오늘은 홍보포스터로 포스팅은 갈음합니다. 내일 다시 흥미로운 소재의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성실히 일하는 민인테리어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회사 문서양식을 몇개 작성해보았습니다. 제가 예전에 공무업무를 좀 오래 한적이 있어서 문서를 많이 작성해보았습니다. ..... 업무 볼때 생각해보니 업무는 흥미롭지만..... 회사가 소송을 진행하여 그 소송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형사 고소고발건은 검찰기소건과 불기소건으로 나뉘어져, 항고,재항고,재정신청까지... 민사는 항소에 상고에... 서로 치고받으며 10년이 넘어가니 담당자인 제 심신이 피폐 해지더군요. 유관단체에 정보공개청구, 내용증명 발송, 각종 고소/고발장, 유권해석 질의, 증인신청 등 어질어질합니다. 승패소를 떠나 소송이 오래가면 어떤 단체나 회사도 휘청합니다. 결론은 원만한 합의가 최고라는 것!! 우리네 인생도 원만한 합의가 최고!! 각설하고 오늘은 무엇을 포스팅 할까하다..

다른 현장 열심히 공사완료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완성되면 다시 올릴께요. ^^

안녕하세요? 새해 하루 모두 잘 맞이 하셨나요? 저희 민인테리어는 오늘도 저혼자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태국에 온게 아니다보니 어디가서 만날 사람도 없고, 가고싶은곳도 없고 ㅎㅎ 혼자 태국어공부나하고 사무실에서 일 할 겸, 쉴 겸, 새해 하루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현재 민인테리어 시공 히스토리를 좀 올리려합니다. 고객님의 프라이버시 상 많은것을 오픈 못하는걸 양해부탁드립니다. 이제 간판만 부착하고 마무리 작업만하면 거의 완성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성실히 일하는 태국인테리어 민인테리어입니다.

수끼띠노이는 현재 방콕에서 태국 로컬인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식당입니다. 본사직영 방식으로 운영한다는데요. 신선한 고기와 야채를 수끼로 마음껏 먹을 수 있고 가격 또한 착해서 279밧(한화11000원남짓)입니다. 그래서 밤9시에 방문해도 태국인들의 대기줄이 어마어마합니다. 30분 기다리는것은 기본이고 심하면 2시간까지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네요. 수끼 띠노이는 태국말로 수끼를 살짝? 때린다. 수끼 좀 한다? 이런뜻인데요. 첨가서 먹어보고 그 맛에 반했습니다. 특히 찍어먹는 칠리소스가 너무 맛있습니다. 입장하면 육수의 종류를 선택하고 주문서에 있는 QR코드로 본인의 자리에서 주문을 넣을 수 있습니다. 기다리면 이런 고양이 로봇이와서 서빙을 해 줍니다. 자 그럼 드셔볼까요? 이 모든 메뉴를 제한없이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