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 하루 모두 잘 맞이 하셨나요? 저희 민인테리어는 오늘도 저혼자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태국에 온게 아니다보니 어디가서 만날 사람도 없고, 가고싶은곳도 없고 ㅎㅎ 혼자 태국어공부나하고 사무실에서 일 할 겸, 쉴 겸, 새해 하루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현재 민인테리어 시공 히스토리를 좀 올리려합니다. 고객님의 프라이버시 상 많은것을 오픈 못하는걸 양해부탁드립니다. 이제 간판만 부착하고 마무리 작업만하면 거의 완성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성실히 일하는 태국인테리어 민인테리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