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피스사무실에 입구 시야가림막으로 세운 가베(가벽)에 회사 로고 스카시 작업을 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끝내기 위해 주말이였지만 부랴부랴 아침에 간판 현수막집으로 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실히 일하는 태국 민인테리어입니다. 민인테리어를 선택해 주신 파나코 로지틱스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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